안녕하세요, 레퍼런스 수집가 러쉬입니다.
인류 역사 이래 현재 출간된 책은 전세계 3억권이 넘는다고 합니다. 이제 개인도 언제나 출간할 수 있는 전자책도 유행이니 점점 더 많은 책들이 쏟아질것 입니다.
이제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는가 보다, 어떤 책을 읽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. 책 하나만 잘 만나도, 굉장한 인사이트로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책을 잘 만난다는 것은, 지금 내게 필요한 책을 적시적소에 만나는 것이겠죠. 저는 "레버리지(Leverage)" 라는 책이 그런 책중 하나 입니다.
부 = ( 가치 + 교환 ) * 레버리지
사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, 지금처럼 사업을 계속해도 괜찮은지,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되시는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책일것 같습니다.
이 책에 관련한 유튜브 리뷰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하나 첨부드립니다.